Still Alive

Il mio diario di sopravvivenza ogni giorno

유엔 자문기구의 2018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56개국 중 57위로 작년보다 2단계 떨어졌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한국인이 불행한 이유는 매우 바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위한 일탈을 꿈꾸지만, 현실적인 장벽으로 지루한 일상이 반복되고, 이러한 일상의 쳇바퀴 속에서 사람들이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Still Alive'는 현대인들로 하여금 ‘살아 있음’ 을 느낄 수 있도록 일일 과제를 제공하여 자신의 삶을 기록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저희는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오늘도 내가 ‘살아 있음’을 의식적으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본 App에서는 일상 속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여러가지 일일과제를 제공합니다.

① 보다 : “오늘의 날씨를 찍어주세요”, “지금 당신의 모습을 찍어주세요” 등

② 기록하다 : “오늘 행복했던 사건을 세 줄로 표현한다면?” 등

③ 연결하다 : “지금 어머니께 전화를 해보세요!”, “지금 OO친구는 무엇을 할까요?"

일일 과제를 수행하여 모아진 정보는 '생존 일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고, 이렇게 만들어진 생존일지는 지루한 일상을 살고있는 현대인들에게 작지만 커다란 ,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해 줄 수 있을거라고 저희는 믿습니다.

(생존일지를 실제 다이어리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서비스도 준비중입니다.)

" 삶의 행복과 의미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의 일상이 모여 삶이 되고, 행복은 거창하지 않아도 우리의 일상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수행할 수 있는 과제는 사용자의 소소한 행복이 될 것이며, 지루한 일상에 ‘오늘도 잘 살았음’이란 의미를 부여할 것이며, 이렇게 하루하루가 모여 나의 ‘삶’이 된다는 해답을 제공할 것입니다.

>>> 1.0 릴리즈 - 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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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권 및 테마 인앱결제는 현재 무료 서비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