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버튼 용용이_게임

Enjoy millions of the latest Android apps, games, music, movies, TV, books, magazines & more. Anytime, anywhere, across your devices.

용의 후예 용용이.. 용용이의 유일한 취미는 외로울 때마다 커다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 높이 날아올라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용용이는 맑게 개인 하늘을 올려다보다 문득 심한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른다. 그러나 한참을 날아 올라가던 용용이는 순간적으로 내리친 커다란 번개를 맞고 정신을 잃은 채 하늘 높은 곳에서 땅으로 떨어지게 된다.

정신을 잃은 채 큰 상처를 입고 땅으로 떨어진 용용이를 발견한 건 다름아닌 술취한채 지나가던 게으름뱅이 산신령이 였다.

술취한 게으름뱅이 산신령은 상처 입은 용용이를 보고 측은한 마음에 상처를 치료해주게 되는데..

그러나 술이 너무 취해 약을 잘못 쓰는 바람에 목숨은 살렸으나 용용이는 작고 힘없는 도마뱀으로 변하고 말았다.

이윽고 정신을 차린 용용이는 커다란 등치에 세상 무서울 것이 없었던 자신이 작고 힘없는 도마뱀으로 변하게 된걸 알고 큰 상심에 빠진다.

그러한 용용이에게 게으름뱅이 산신령은 위로해주지는 못할 망정 용용이를 부려먹고자 자신과 같이 살자고 꼬시는데 상심에 빠진 용용이에게

통할 리 없었다. 그러자 산신령은 용용이를 포기 시키고자 다시 용이 되고자 하는 용용이에게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 속의 18여의주를 다 모으면

다시 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전설 속의 18여의주 모으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르는 용용이는 산신령의 말을 듣고 전설 속의

18여의주를 모아 다시 용이 되고자 하는데.. 과연 용용이는 그 힘들다는 전설 속의 18여의주 모으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아니면 성공하지 못한 채 게으름뱅이 산신령과 평생을 살아야 하는 걸까?

“이 게임은 LG U+와 인터세이브(혹은 시그마게임즈)의 제휴를 통해 안드로이드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

개발자 연락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1 포인트타운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