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방송국

"Mungchi Broadcasting Station", una nuova era della trasmissione in cui le persone possono vivere bene insieme.

뭉치 방송국 최종철 회장은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신속 정확하게 심층취재 탐사보도를 중점적으로 하여 우리 이웃에 미담 기사를 발굴하고 칼럼 리스트들이 중심이 되어 '신문, 방송뉴스'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뭉치 방송 최종철 회장은 뭉치면 잘 산다. 고 밝히는 이유는 중소기업 3800개의 업종과 정회원 100만 명 ‘뭉치 쇼핑몰’ 회원 확보는 물론 NGO24 TV에서는 공영방송으로 알차고 격조 높고 품격 있는 새로운 방송시대를 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뭉치 방송국”에서는 생생한 뉴스와 신기술의 아이템 소개 코너와 기업 및 인물 탐방 회사 제품 소개 신제품 등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다. 정말 편리한 곳이다. 누구나 회원가입을 하면 손쉽게 “뭉치 쇼핑몰을 이용할 수가 있다. 뭉치면 잘 살 수 있다, 라는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