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ival and departure carpool service and parking lot 46,000 DB: Seoul, Busan, Gyeonggi, Daejeon, Sejong, etc. Airport/train station 1,000 reservation payment and monthly parking direct transaction

안녕하세요,

지난 2013년 12월 24일부터 8년 동안 ‘주차비를 아끼는 앱, 스마트 무인주차, 파킹박’을 운영해 온 와이즈모바일(대표이사 박흥록) 입니다.

저희가 지난해(2021년)부터 준비해온 '주차 모빌리티' 서비스 "파킹박 태워줘' 주차연계 출.퇴근 카풀서비스를 2022년 1월 17일오픈했습니다.

2019년, 평일 출.퇴근 시간에만 카풀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합의 내용이 반영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 81 조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하지만, 파킹박앱 기존 고객 주차앱 고객 12만명을 기반으로 ‘태워줘’ 카풀 서비스로 진출한다고 지난해(2021년) 9월 7일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파킹박앱 이용 고객들의 최근 3년치 30만건 이상의 결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기반한 것이다.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사이에 주차장을 결제하고, 이용하는 고객들이 전체 고객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데이터를 확인한 것이다.

또한, 서울의 주요 모든 핫플레이스에 제휴할인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 2022년, 파킹박앱 제휴 주차장 공통 주의사항 **

: 서울.경기 주요지역 1,050여개

1. ● 파킹박앱 신규회원, 적립금 2천원 지급함

: 결제시 실결제금액 1% 실시간 적립금 지급

2. 반드시 주차권 ● 사전결제 후’ 입차해주세요!

3. 주차 결제권으로, ‘수시 입출차’ 불가능!

4. 주차권 운영시간 이후 출차 불가, ‘현장 초과금액’ 적용!

▶ 2022년 3월 기준, 향후 요금 변동될 수 있음

► 2022년 3월 10일, 전국 1,050여개 제휴주차장~

- 주말 최대 75% 할인되는 주차장!

: 서울,인천,수원,평택,안양,안산,고양,전주,경기도

- 예약.결제 및 자동 후불결제서비스 적용!

- 월주차직거래 서비스 오픈 : 125여개 거래 중~

주차앱, 파킹박은 지난 2013년 12월 오픈이래

2022년 3월 현재, 서울.경기.인천.대전.부산 등 전국의 주요 핫플레이스 및 전철역, 역세권 주변 1,050여개 제휴주차장을 타임커머스 방식으로

평일은 정가대비 35%, 주말요금은 최대 75% 할인된 금액으로 파킹박앱 사전 결제를 통해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한 주차비 결제 플랫폼이다.

회사는 지난 2020년부터 1년여 동안 ‘주차앱 플랫폼’에서 추가적인 사업 확장 모델에 대해서 고민해왔고, 주차서비스와 연관시켜 고도화 할 수 있는 차량 ‘모빌리티’사업으로 확장하는 것에 회사 임직원 및 주주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태워줘’라는 카풀 서비스를 기획 및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파킹박 ‘태워줘’카풀은 직장인만을 대상으로

오전 7~9시, 오후 6~8시 사이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행법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가 개정(2019.08.27 / 2020.02.18) 시행(2021.01.01)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 81 조(자가용 자동차의 유상운송 금지)에서

허용한 “출ㆍ퇴근시간대(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및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를 말하며,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인 경우는 제외한다) 승용자동차를 함께 타는 경우”

‘태워줘’ 주차비 지불연계 카풀서비스는

기존 카풀과 다르게 매칭도달율을 높이기 위해,

출발지와 경유지(도착지 1), 목적지(도착지 2)가 입력되면 미리 같은 경로로 출.퇴근길을 입력한 운전자(드라이버) 리스트가 뜨고,

탑승객은 리스트에 있는 운전자중 본인 성향과 맞는 드라이버를 선택한 후 채팅(대화창)을 통해, 정확한 시간 및 장소를 결정하면 연결 된다.

특히, 파킹박앱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4일간(9.02~09.05) 진행한 “택시이용 만족도 및 적법한 카풀서비스’설문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설문한 응한 727명 중 ‘개정 시행된 적법한 카풀서비스에 대해서 60.5%(440명) 가 긍정적으로 답변을 했으며, 부정적(12.8% 93명) 또는 모르겠다(26.7% 194명) 라고 답변한 결과보다 높았다.

태워줘 카풀 운전자(드라이버)로 활동하려면 휴대폰 실명 인증 및 ‘코로나 19백신 접종’확인을 비롯한 정면 사진, 운전면허증, 자동차등록증(실제 차량소유), 자동차종합보험 및 운전자 보험증권, 명함이나 사원증 등 최대 12가지 서류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자격 검증 심사에서 탈락하면 드라이버로 참여가 불가능하다.

또한, 탑승객들도 드라이버에 해당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실명인증 및 명함.사원증.본인사진 등 신분확인 절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카풀 서비스 품질 유지와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태워줘’만의 드라이버 에티켓 교육(비대면), 안전교육과 같은 다양한 노력 및 양방향 평가를 통한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서, 가장 안전한 ‘카풀서비스’를 적법하게 운영할 예정이다.